
비만대사수술 전후 상부위장관 내시경에 관한 IFSO 2025 개정 입장문: 주요 결과, 7가지 권고, 근거가 아직 부족한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비만수술 전에 모든 환자가 위내시경을 받아야 할까요? 위소매절제술이나 단일문합 위우회술 후에는 어떻게 추적해야 할까요? 2025년 국제비만대사외과연맹(IFSO)은 비만대사수술 전후 상부위장관 내시경에 관한 개정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글은 임상 독자를 위해 그 요점을 정리합니다.
비만수술 전 내시경이 논쟁인 이유
수술 전 내시경은 수술 계획을 바꾸는 소견을 찾을 수 있지만 시간과 자원이 들고, 기관마다 관행이 크게 다릅니다. 입장문이 인용한 2022년 설문에서는 외과의의 53.7%가 수술 전 내시경을 일상적으로 시행했고, 수술 1년 후 일상적 내시경을 시행하는 경우는 14.3%에 불과했습니다.
IFSO 전문가 패널이 검토한 근거에 따르면 수술 전 내시경의 약 61%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됩니다. 수술을 할 수 없게 만드는 질환이 발견된 환자는 1% 미만이었지만, 약 35%는 발견된 문제에 대한 치료가 필요했고 약 23%에서는 계획된 술식이 바뀌었습니다. 증상은 소견을 잘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위소매절제술 후 바렛식도
위소매절제술 후 역류와 바렛식도에 대한 우려가 수술 후 내시경에 대한 관심의 주된 이유입니다. 검토된 연구에서 비만수술 후 바렛식도는 전체 2.4%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수술 전 내시경이 있고 2년 이상 추적한 연구에서 새로 생긴 바렛식도는 위소매절제술 후 3.53%, 단일문합 위우회술 후 3.5%, 루와이 위우회술 후 1.7%였습니다. 2020년 입장문은 위소매절제술과 단일문합 위우회술 후 1년째 내시경, 이후 2~3년마다 검사를 권고했습니다.
7가지 권고
2025년 개정판은 7가지를 권고합니다.
권고 1: 모든 환자에서 수술 전 내시경을 적극 고려한다.
권고 2: 삼킴곤란, 삼킴통, 의도하지 않은 체중 감소, 빈혈, 위장관 출혈 같은 경고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내시경을 시행한다.
권고 3: 수술 후 새로 생기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역류에는 내시경이 적응된다.
권고 4: 바렛식도가 알려진 환자는 국가 지침에 따라 감시를 계속한다.
권고 5: 일상적 감시 여부는 환자와 공동 의사결정으로 정한다.
권고 6: 바렛식도가 알려진 환자에서는 위소매절제술보다 우회술이 선호될 수 있다.
권고 7: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근거는 얼마나 강한가
패널은 한계를 분명히 밝힙니다. 자료의 이질성이 크고, 비뚤림 가능성이 높으며, 정의가 연구마다 다르고, 2년 이후 추적이 제한적입니다. 3년 후 근거를 다시 검토하도록 권고합니다. 실제로는 모두에게 같은 규칙을 적용하기보다 체계적이고 기록된 접근이 지지됩니다. 환자마다 내시경의 역할을 상의하고, 경고 증상과 새로운 역류를 확실히 검사하며, 추적 계획을 합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은 의료 전문가를 위한 일반 교육 자료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내시경과 추적 방침은 진료팀과 환자가 결정합니다.
출처: - Brown WA et al. IFSO Position Statement on the Role of Esophago-Gastro-Duodenal Endoscopy Prior to and after Bariatric and Metabolic Surgery Procedures: 2025 Update. Obes Surg 2025 (doi:10.1007/s11695-025-08206-8) - PubMed record of the IFSO 2025 statement (PMID 41108366)